관원생 | 학부모
 
 
 
HOME > 커뮤니티 > 인성자료실
 
[2014년 10월 세째주] 둘이 뭉쳐야 일이 된다
조회 : 24231        작성자 : 관장님   

어느 임금이 오차라는 아주 맛있는 열매가 맺는 과수를 가지고 있었다.
임금은 그것을 지키기 위해 두 사람의 경비원을 고용했다.
한 사람은 소경이었고 또 다른 한 사람은 절름발이었다.

그런데 그 두 사람은 꾀를 내어 함께 어울려 과일을 따 먹기로 했다.
소경은 절름발이를 어깨에 목말 태우고 절름발이가 가리키는 데로 움직여 맛있는 과일을 마음껏 훔쳐 먹었다.

임금은 몹시 노하여 두 사람을 신문하자 소경은 보이지 않는 자기는 딸 수 없다고 하고 절름발이는 저렇게 높은 곳에 있는 것을 딸 수 없다고 했다.

임금은 그것은 옳은 말이라고 하였으나 두 사람의 말을 믿지 않았다.
무슨 일이건 둘의 힘은 하나의 힘보다 훨씬 강하다.
인간은 몸만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또 영혼만으로도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이 둘을 합쳐야만 나쁜 일도, 좋은 일도,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작성일자 : 2014년 09월 29일


총 586의 글 ( 9 / 40 )
번호 화일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466 [2012년 9월 셋째주]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 [0]관장님12-08-2746980
465 [2012년 9월 둘째주] 천리마를 구하는 간단한 방법 [0]관장님12-08-2745360
464 [2012년 9월 첫째주] 누구에게든 배우기를 주저하지 마라 [3]관장님12-08-2744871
463 [2012년 8월 네째주] 상처없는 새가 어디 있으랴 [0]관장님12-07-3045048
462 [2012년 8월 셋째주] 남을 살리는 것 [0]관장님12-07-3045131
461 [2012년 8월 둘째주] 부처님과 사내 [0]관장님12-07-3043691
460 [2012년 8월 첫째주] 달과 박 이야기 [1]관장님12-07-3042615
459 [2012년 7월 다섯째주] 내가 얻었듯이 다시 물려준다 [0]관장님12-06-2943610
458 [2012년 7월 네째주] 불청객을 위하여 [0]관장님12-06-2943560
457 [2012년 7월 셋째주] 도시를 지키는 사람 [0]관장님12-06-2942980
456 [2012년 7월 둘째주] 지혜로 돈을 찾다 [1]관장님12-06-2943696
455 [2012년 7월 첫째주] 자선을 가르친다 [0]관장님12-06-2943460
454 [2012년 6월 네째주] 라과디어판사 [1]관장님12-05-3144848
453 [2012년 6월 셋째주] 소크라테스와 크리톤 [0]관장님12-05-3145100
452 [2012년 6월 둘째주] 대장! 대장! [1]관장님12-05-3145824

[1][2][3][4][5][6][7][8][9][10][다음 10개]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안청남로 33, 상가동 2층 / ☎TEL: 055)552-2926 극동태권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