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원생 | 학부모
 
 
 
HOME > 커뮤니티 > 인성자료실
 
[2014년 11월 셋째주] 행주산성의 여인들
조회 : 29780        작성자 : 관장님   

임진왜란 때 도원수 권율 장군이 경기도 고양군 행주에 진을 치고 최후의 싸움을 치를 작정이었습니다.
왜병들도 최후의 싸움이라 생각하고 수많은 군사들을 동원하여 행주산성을 에워 쌓습니다.
그 때,행주성에 사는 여인들이 몰려와 권율 장군을 만나자고 하였습니다.
이상하게 여긴 장군이
“무엇 때문에 나를 만나려 하오?”
하고 물으니
“장군님, 저희들은 비록 치마를 두른 여자이옵니다만, 나라를 위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습니다. 돌로라도 적을 무찌르겠사오니 싸우도록 허락하여 주십시오.”
라고 애원을 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장군은 크게 감동하여 허락하였습니다.
많은 여인들은 치마에다 돌을 나르고 군사들을 위해 잔일을 했습니다.
마침내 행주산성의 전투에서는 군사들의 단결력, 여인들의 애국심으로 왜병들을 물리치고 큰 승리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작성일자 : 2014년 11월 10일


총 586의 글 ( 9 / 40 )
번호 화일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466 [2012년 9월 셋째주]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 [0]관장님12-08-2746981
465 [2012년 9월 둘째주] 천리마를 구하는 간단한 방법 [0]관장님12-08-2745365
464 [2012년 9월 첫째주] 누구에게든 배우기를 주저하지 마라 [3]관장님12-08-2744871
463 [2012년 8월 네째주] 상처없는 새가 어디 있으랴 [0]관장님12-07-3045051
462 [2012년 8월 셋째주] 남을 살리는 것 [0]관장님12-07-3045135
461 [2012년 8월 둘째주] 부처님과 사내 [0]관장님12-07-3043698
460 [2012년 8월 첫째주] 달과 박 이야기 [1]관장님12-07-3042624
459 [2012년 7월 다섯째주] 내가 얻었듯이 다시 물려준다 [0]관장님12-06-2943611
458 [2012년 7월 네째주] 불청객을 위하여 [0]관장님12-06-2943566
457 [2012년 7월 셋째주] 도시를 지키는 사람 [0]관장님12-06-2942984
456 [2012년 7월 둘째주] 지혜로 돈을 찾다 [1]관장님12-06-2943696
455 [2012년 7월 첫째주] 자선을 가르친다 [0]관장님12-06-2943464
454 [2012년 6월 네째주] 라과디어판사 [1]관장님12-05-3144854
453 [2012년 6월 셋째주] 소크라테스와 크리톤 [0]관장님12-05-3145102
452 [2012년 6월 둘째주] 대장! 대장! [1]관장님12-05-3145824

[1][2][3][4][5][6][7][8][9][10][다음 10개]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안청남로 33, 상가동 2층 / ☎TEL: 055)552-2926 극동태권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