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원생 | 학부모
 
 
 
HOME > 커뮤니티 > 인성자료실
 
[2015년 1월 첫째주] 지나친 욕심
조회 : 24561        작성자 : 관장님   

한 할아버지가 오랫동안 도를 닦아 드디어 신선이 되었다. 신선 할아버지는 산 속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무꾼 할아버지가 숲으로 나무를 하러 갔다가 옛날부터 친구였던 신선 할아버지를 만났다. 두 할아버지는 너무 반가워서 서로 얼싸안았다.
나무꾼 할아버지가 물었다.
“자네 신선이 되었다며?”
“허허, 그렇다네.”
신선 할아버지는 그렇게 대답하며 친구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했다.
신선 할아버지가 손가락으로 돌멩이를 가리키자 돌멩이는 순식간에 황금으로 변했다.
“자네에게 주는 선물이라네.”
그러나 나무꾼 할아버지는 고개를 저었다.
“난 황금이 필요 없네!”
“왜 너무 적은가?”
신선 할아버지는 다시 큰 바위에 손가락질을 했다.
그러자 큰 바위가 그대로 황금으로 변했다.
“그것도 싫으네.”
신선 할아버지가 이상하게 여겨 물었다.
“그럼, 무엇이 갖고 싶은가?”
나무꾼 할아버지가 비로소 대답했다.
“자네 손가락.”

작성일자 : 2015년 01월 30일


총 586의 글 ( 11 / 40 )
번호 화일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436 [2012년 2월 셋째주] 간섭해서는 안 될 일 [2]관장님12-01-2550591
435 [2012년 2월 둘째주] 친구들과 어울려 생활하는 자세 [3]관장님12-01-2549471
434 [2012년 2월 첫째주] 사원의 등잔 [1]관장님12-01-2549249
433 [2012년 1월 다섯째주] 돼지와 낙타(타인에 대한 배려) [4]관장님11-12-2949719
432 [2012년 1월 네째주] 대장부 맹세(약속) [2]관장님11-12-2949288
431 [2012년 1월 셋째주] 소중한 것을 담는 그릇(지혜) [3]관장님11-12-2948044
430 [2012년 1월 둘째주] 연못속의 물고기들(지혜) [2]관장님11-12-2947425
429 [2012년 1월 첫째주] 두 마리의 염소(양보) [2]관장님11-12-2947587
428 [2011년 12월 네째주] 족제비이야기 [5]관장님11-11-2948304
427 [2011년 12월 셋째주] 달래 [3]관장님11-11-2946552
426 [2011년 12월 둘째주] 원숭이의 꽉 쥔 주먹 [2]관장님11-11-2946123
425 [2011년 12월 첫째주]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아이 [1]관장님11-11-2945462
424 [2011년 11월 네째주] 선생님 [4]관장님11-10-3146778
423 [2011년 11월 셋째주] 너무너무 어려워 [2]관장님11-10-3146993
422 [2011년 11월 둘째주] 잊을 수 없는 선생님 [3]관장님11-10-3146704

[이전 10개][11][12][13][14][15][16][17][18][19][20][다음 10개]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안청남로 33, 상가동 2층 / ☎TEL: 055)552-2926 극동태권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