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보네요 헤헤""
처음 도장에 들어설때 혁이 나이가 5살 이었어요 이틀정도 다녔을까 ... 유치원을 갔다와서 항상 낮에 한번쯤은 잠을 자는 시기였어요 그아이를 깨워서 태권도 가야 한다고 데리고 갔지요 잘 가서는 도장 앞에서 안간다고 때를 쓰고,울고 .....
엄마는 뭐 했냐구요 여기까지와서 안간다면 어쩌냐고, 애를 혼냈었어요 그때 뒤에서 관장님 목소리가 들려오고 살며시 아이를 안아주면서 달래는데 ,엄마는 얼른 도망나오다시피 했어요 그때는 시작한지 얼마안돼서 한번 안가면 자꾸 안간다고 할까봐하는 조바심이 있었어요.... 왜그리도 모질었는지 ............?
이젠 어엿한 1학년에 입학을 하네요 오늘 교장선생님 말씀이 인제부터는 혼자 일어나고 스스로 하는 아이가 되라고 말씀하셨다면서 굿나잇 하며 바로 잠이드네요^^*
가끔 말썽도 피우지만, 태권도 도복을 입고 엄마봐봐 바람소리나나 들어봐.. 쉭쉭 ~~
우습죠 """ ㅎㅎ 누가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너는 품띠를 몇품까지 따고 그만둘거냐고요..... 그말이 한참 해석이 안돼서 바로 대답을 못했습니다 .... 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며칠뒤 그사람을 다시 만났어요 나는 한번도 띠를 딸때까지 다닌다는 생각은 안해봤다고 ,그냥 그정신과 가르침이좋아서 아직까지는 쭉 다닐거라고고요... 두서없이 옮겼네요 준혁이 이만큼 발전하고 건강하게 가르쳐주시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 건강 조심하세요 특히 감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