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영환이를 잃어버린터라 경황이 없어서
영환이를 찾았다는 전화를 빨리 드려야 되겠다 싶어서
전화만 드리고 끊어서요
죄송합니다.
영환이 할머니가 용돈을 주시면서 따로 영환이 쓰라고
이천원을 주셨나봅니다. 그걸 저 모르게 도복 가방에 들고
가서는 태권도 마치고 상가 편의점에서 뭘 살지 고르고 있었다네요ㅠㅠ
제가 일찍 안나와서 혼자 사서 올려고 갔었답니다.
영환이 어제 많이 혼났습니다.
나무라지 마시고
영환이에게 태권도 마치면 바로 집에 가는거라고 얘기만 부탁드립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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