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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480
작성자 : 이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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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 대희 엄마입니다 관장님 답 글 잘 읽어습니다 우리 은실이가 매일 매일 격려와관심을 갖어주신 이야기를 합니다 그 점에 감사드리며 작년 하복을 구 할려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냉 난방이 잘되 있고하니 해마다 동 하복이 틀리다면 지금 입고있는태권도 도복바지와 같은 흰 티종류를 구입해서 입으면 어떨까해서..... 지금 하복은 하복 도복이라고 보다는 집에서 입는트레이닝복 같은..... 그냥 제생각을 말씀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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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07년 05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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